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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e.js 왜 써야하나?



Atom을 써보았는가? Visual Studio Code를 써보았는가.

그리고 SublimeText를 써보았는가.


나는 이 글을 통해 node.js에 대한 비관적인 내 생각을 적으려한다.


글은 다음과 같이 쓸 것이다. 


내가 이해한 node.js. 그리고 내가 보는 사람들의 nodejs에 대한 생각. 그리고 node js의 단점.



내가 이해한 node js는 간단하다. 


자바스크립트에 기본 라이브러리를 제공해주는것.


사실 자바스크립트에는 document라는 객체가 잇는게 아니다.


webkit에서 자바스크립트에 제공해준 것 뿐이지.


마치 python의 os같은 개념으로 javascript에 접근하는 객체를 준것 뿐이다.


javascript는 웹진영에서 쓰일때 비동기에 강력한 need가 있었따.


웹만큼 UX가 중요한 소프트웨어 분야는 없을테니까~




사람들은 이 비동기가 node js 의 특징이라고 말한다.


생각해보자. 다른건 비동기가 안되나? 아니 된다. 다만  복잡할뿐이다.


응? 복잡하다고? 


비동기라는 말은 사실 기술위의 기술이다.


사실상은 멀티스레드일뿐이지..... 


막말한번해보자. 내블로그인데.


멀티스레드가 귀찮고 어려워서 쉽게 쓰는걸 원해서 노드를 쓴다라고 할 수도 있겠다.



물론 나도 쉽게 쓰는건 좋다.


근데 이제 내가 생각하는 nodejs 의 단점이다.


일단은 불안정한게 젤 크지 않을 까싶다.


사실 node 로 거창한 앱을 만들진 않았다.


그러나 스크립트의 문제가 있구


.


경험은 아래와같다.


atom에서 플러그인을 다운받았다. 그런데 갑자기 block이되더니 마우스까지 움직이지않고 cpu가 99%가 찍힌다. 몇번이고.

(100%은 잘 찍히지 않는다. 왜냐면 100%일땐 그걸 찍으려고 출력하는 gui event도.. block될테니까)



나만그런가했따. 그리구. atom이아니라 그 플러그인문제일지도모른다했다.


또한 그냥 단순한 버그일수도있다했다.


그런데 sublime의 린터 issue에도 동이란 현상을 발견했고


그와 똑같은 사람도 많다...


node.. 이거 써야할 프레임워크는 맞나 싶다.


단순히 비동기가 간편해서인가?


javascript자체는 require라는게 따로필요할정도로 


큰프로젝트에도 적합하지않다...




그냥.. 사람들이 노드노드노드 하는게 쫌 그래보인다...


그냥....... 크로스플랫폼 gui찾다가 electron 이 좋아보여하려했찌만... 너무 탈이 많아보인다..


그냥 QT를 써야겠다.... 어려울텐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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