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붙여넣기 키코드 paste keycode

구글은 병신같다.

그들은 그들의 업무와 책임성을 줄이기 위해 오픈소스를 이용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들의 Android Platform에서 사용하는 KeyCode를 재 정의했다.

대부분의 기기와 언어와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ASCII마저도 재정의 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똥개훈련을 시키는 것과 다름이 없으리라.

Chrome App의 Push & Notification에 사용되는 GCM에서 Subscription할때 43버젼과 45버젼 사이에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되지 않을 말도 안되는 차이가 있다. 

심지어 Official Doc에 표기가 안되어있었다. 되어있을지도 모르지만 이는 찾기에 충분히 해맬만큼 숨어있다.


UiAutomator에서 setText() 는 ASCII만 지원한다. 그리고 그외 JAVA의 Unicode를 지원하던 그 이쁜 모습은 온데간데 없다.

심지어 버그처리도 그냥 로그를 찍 싸놓는다. 고칠생각이 없는것이라 보인다. 물론 오픈소스를 사용해 그 부분을 대체할 것이다.

구글은 절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회사로 좋은 기업이 아니다. 단지 접근성을 이용해 소프트웨어 사업을 할 뿐이다.

그런 의미에서 애플이 좀 더 낫지 않나 싶다. 이래서 리눅스로 많이들 가는것 같기도 하고...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지.


아무쪼록


paste KeyCode는 다음과 같다.

keycode 50

metaState 28672


나도 더이상 공부하기도 싫고

구글은 공부 열심히 해놓으면 분명 그놈의 "오픈소스"들과 github의 fork등을 짜집기할테지만.

어쩌겠는가. 난 돈이 없다. 돈을 벌어야 하니.

구글의 앞"쪾"만 보고 가느라 정도에 분명히 지나칠법한 사소한 것들은 우리들끼리 workaround를 만들며

그렇게 살아가야지. 어쩌겠는가. 솔직히 이제 라이브러리 없이 개발 한다는건 말이 안되긴 한다.

이 세상에서 필요로 하는 소프트웨어의 기술력과 덩치 그리고 개발 속도에 대한 기대감은 너무나도 커져있다.

어쩔 수가 없다. 구글링 googling 도 하나의 programming skill 이라고 받아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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